용인 김량장동 문화의 거리서 16~17일 ‘김량장 페스티벌’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3 12: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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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특례시 '김량장 페스티벌' 홍보 포스터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6일부터 17일까지 처인구 김량장동 문화의 거리에서 ‘제2회 김량장 페스티벌 청춘장(場), 걷는 순간, 오늘이 축제’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중앙동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축제는 주민들의 활동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용인중앙시장과 김량장동 일대에 활기를 더하기 위해 열린다. 행사는 이틀간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용인중앙시장 인근 문화의 거리와 석성교 진입로 구간에서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AI 캐리커처 드로잉, 용인중앙시장 컬러링과 사진 촬영, 다육이 체험 등이 운영된다. 도시재생 주민제안 공모사업 참여자들은 시장 상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인물전을 선보이고 친환경 소품 만들기 등의 체험을 진행한다. 지역 대학 공연팀의 노래·댄스·국악 버스킹도 이어진다.

같은 기간 인근 용인중앙시장에서는 18일까지 ‘제8회 별빛마당 야시장’이 열린다. 야시장은 매일 오후 3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되며, 60여 개 업체·팀이 참여하는 먹거리 장터와 플리마켓, 공연 등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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