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9월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인문학·경제교육 등 4개 강좌

문민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4 17: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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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마포구평생학습센터(성산로 128)에서 구민들이 일상 속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9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카라바조의 작품 세계를 살펴보는 인문학 특강을 비롯해 플라워 박스 만들기,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경제교육, 세계 경제와 시사 흐름을 다루는 퇴근길학교 등 4개 강좌로 구성됐다.

인문학 특강 ‘광기와 예술 사이, 카라바조’는 오는 19일 오전 10시 평생학습센터 마중홀에서 열린다. 이창용 도슨트가 카라바조의 작품과 삶을 통해 바로크 미술을 이끈 그의 작품 세계를 소개한다. 모집 인원은 200명이며 수강료는 5000원이다.

체험 강좌 365클래스 ‘월간 플라워 9월’은 ‘장미를 품은 플라워 박스’를 주제로 17일 오후 7시와 18일 오전 10시 공예작업실에서 진행된다. 회차별 12명을 모집하며 수강료는 5000원, 재료비는 3만5000원이다.

가족 경제교육 특강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첫 용돈 공부’는 12일과 19일 오전 10시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박찬종 강사와 함께 용돈의 의미와 현명한 소비, 저축·투자 습관 등을 배운다. 11~15세 자녀를 둔 마포구 가족 25팀을 모집하며 수강료는 1만원이다.

퇴근길학교 ‘월간 인사이트 9월’은 21일부터 28일까지 평생학습센터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전문가의 해설을 통해 세계 경제와 주요 시사 이슈를 살펴보는 강좌로, 매회 오후 7시부터 8시30분까지 운영한다. 수강료는 5000원이다.

참여 희망자는 마포구평생학습포털에서 강좌별 접수 일정에 맞춰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유동균 구청장은 “배움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관심 있는 것을 하나씩 알아가는 즐거움”이라며 “구민들이 일상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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