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 자담(談)-AI 시대·인간 창작 의미는 무엇인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4 14:44:3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대 K-컬처센터, 특강 개최...인간 창작 의미 창작자 5인 이야기로 만나

 창작 : 자담(談)-AI 시대·인간 창작의 의미는 무엇인가 특강 홍보 이미지 [사진=인천대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창작 : 자담(談)-AI 시대·인간 창작의 의미는 무엇인가’란 주제의 특강이 11월 18일부터 12월 16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인천대학교 제물포캠퍼스 성지관 강의실에서 열린다. 

 

 인천대 평생교육원 K-컬처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특강에는 시인 도종환을 비롯해 회화 및 설치 작가 방정아, 연출가 강량원, 작곡가 김형석, 웹툰 작가 돌배(장혜원)가 강연자로 참여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이번 특강은 생성형 AI가 글과 그림, 음악 등 다양한 분야의 창작 방식에 변화를 가져오는 가운데 인간의 경험과 감정, 감각과 선택이 창작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 실제 창작자의 이야기를 통해 살펴보기 위해 기획됐다. 

 

첫 강연은 11월 18일 도종환 시인이 맡는다. ‘시는 사람을 어떻게 움직이는가 - AI 시대에도 언어는 사람을 위로할 수 있는가’를 주제로 언어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위로하는 과정을 이야기한다. 

 

11월 25일에는 방정아 회화 및 설치 작가가 ‘지역의 시선은 어떻게 예술이 되는가-AI 시대·창작의 중심은 어디에 있는가’를 주제로 일상과 장소에 대한 작가의 시선이 어떻게 작품으로 이어지는지 살펴본다.

 

12월 2일에는 강량원 연출가가 ‘공연은 왜 사람을 만나야 완성되는가 - 기술이 바뀌어도 무대에 남는 것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공연예술의 현장성과 관계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12월 9일에는 김형석 작곡가가 ‘좋은 음악은 어떻게 탄생하는가-AI 시대·좋은 음악을 만드는 감각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창작 과정과 작곡가의 감각 및 선택의 의미를 살펴본다. 

 

마지막 강연인 12월 16일에는 웹툰 작가 돌배가 ‘좋은 이야기는 왜 살아남는가 - 웹툰에서 IP까지, 이야기는 어떻게 확장되는가’를 주제로 웹툰 제작 과정과 하나의 이야기가 다양한 콘텐츠와 IP로 확장되는 과정을 들려준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