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공동주택 품질점검 전문가 60명 모집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8 12: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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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특례시청.
[용인=오왕석 기자] 경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공동주택의 시공 품질을 점검할 제1기 ‘용인시 공동주택 품질점검단’ 전문가를 60명 이내로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건축·품질·안전·구조·기계·전기·통신·소방·토목·조경 등 10개다. 기술사와 건축사 등 해당 분야의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다.

선발된 위원은 지역내 공동주택과 주상복합 건축 현장을 찾아 공사 단계별 시공 상태와 품질을 살핀다. 시는 골조공사부터 사용검사까지 단지별로 모두 5차례 점검해 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보완할 계획이다.

이번 모집은 지난 8일 제정된 ‘용인시 공동주택 품질점검단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른 것이다. 신청 자격과 제출 서류는 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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