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취업 준비부터 진로 탐색까지···18일 청년의 날 특별행사

문민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4 17: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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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강북구청 제공)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청년의 날을 맞아 오는 18일 오후 1~5시 강북구 청년일자리센터에서 청년주간 특별행사 ‘청년, 나를 발견하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의 취업 준비와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AI 취업전략 특강을 비롯해 버크만 진단, MBTI 키캡 만들기, 퍼스널 컬러 및 면접 이미지 코칭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후 1~3시에는 센터 프로그램실에서 강북구 청년 20명 내외를 대상으로 ‘AI 시대에 맞는 취업 전략 제대로 세우기’ 특강을 진행한다. 변화하는 채용환경을 살펴보고 개인별 취업 전략을 세우는 방법을 안내한다.

오후 3~5시에는 ▲취업·포트폴리오용 사진 촬영 ▲버크만 진단을 활용한 커리어 방향 찾기 ▲MBTI 합격 응원 키캡 만들기 ▲퍼스널 컬러 진단 및 면접 이미지 코칭 등 4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사진 촬영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버크만 진단과 키캡 만들기는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다. 퍼스널 컬러 및 면접 이미지 코칭은 사전 예약과 현장 접수를 병행한다.

행사장에서는 룰렛 이벤트를 통해 웰컴 키트와 취업 응원 굿즈 등도 제공한다.

프로그램별 신청 방법과 자세한 내용은 강북구 청년일자리센터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창수 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청년들이 취업에 필요한 도움을 얻는 것은 물론 자신의 강점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찾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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