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향푸드또띠아, 인천대에 발전 기금 1억 기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4 14: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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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군신 장학금’ 조성 통해 경영대학 학생 지원...누적 기부액 1억 2천 200만 원

 발전 기금 기탁식 행사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인천대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남향푸드또띠아 이군신 대표가 13일 (재)인천대학교발전기금(이사장 이인재)에 발전 기금 1억 원을 기탁했다. 

 

기탁식에는 윤병조 발전 기금 상임이사, 이준한 기획부총장, 김영균 경영대학장, 유순동 산학협력중점교수와 산학협력단 직원(이수진·정진우), 서해용 총동문회장, 인천대 총동문회 동문(이범홍·오지운·김형기·하재학) 등이 참석했다.

 

남향푸드또띠아는 1998년 설립된 인천 기반의 또띠아·브리또 전문 식품 제조기업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생산설비 자동화, 품질 경쟁력 강화를 통해 주요 식품기업과 대형 유통채널 등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인천대 산학협력단 가족회사다.

 

이번 기부금은 '이군신 장학금'으로 조성돼 인천대 경영대학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해 활용된다. 특히 기금 원금을 보전하면서 운용수익으로 매년 장학금을 지급하는 방식을 목표로 지속적인 장학 지원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군신 대표는 "그동안 받은 사랑을 미래 세대에 돌려주는 것이 기업인의 중요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에 구애받지 않고 학업에 전념하며 자신의 꿈을 펼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인재 총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해 뜻깊은 기부를 실천해 준 이군신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소중한 뜻이 학생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장학기금을 의미 있게 운영하고 지역과 국가 발전에 기여할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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