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제11회 청백공무원 선발··· 대상에 임화섭 감염병관리팀장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2-12 10: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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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상에 류상훈 복지기획팀장도
▲ 제11회 용산구 청백공무원상 수상자로 선정된 임화섭 감염병관리팀장(왼쪽)과 류상훈 복지기획팀장. (사진제공=용산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제11회 청백공무원상 수상자로 대상에 임화섭 감염병관리팀장, 본상에 류상훈 복지기획팀장을 각각 선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 9~10월 조직 내·외부에서 청백공무원상 수상 후보자 추천을 받았다.

이후 서류심사, 공적 사실 확인 등 절차를 진행하고, 지난달 외부위원 11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백공무원상 심사위원회를 개최, 수상자를 확정했다.

이에 심사위는 임화섭 팀장과 류상훈 팀장을 각각 청백공무원 대상과 본상 수상자로 결정했다.

구에 따르면 임 팀장은 1995년 공직생활을 시작한 26년차 공무원으로 입직 후 현재까지 보건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선보이며 구 보건정책에 헌신하고 있다.

특히 임 팀장은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서 구 감염병관리팀장으로 솔선수범해 지역내 집단감염 등 각종 방역 위기에서 선제적 대응을 통해 감염병 확산 방지에 적극적으로 나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구민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일상 복귀를 위해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감염병 관리 업무와 함께하겠다는 투철한 의지를 선보이며 타의 모범을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본상 수상을 한 류 팀장은 31년차 베테랑 공무원으로, 공직에 몸담아 어려운 업무를 수행하면서도 상대방을 우선 배려하며 일하기 좋은 직장 분위기 조성에 힘쓰는 등 동료 직원들에게 힘을 북돋아주고 있다는 평을 받는다.

류 팀장은 "구민 여러분과 동료 직원들 덕분에 큰 상을 받아 기쁘다"면서도 "코로나19로 인해 복지도 새로운 사회서비스로의 역할이 필요한 만큼 비대면 업무를 통해 한 곳의 복지사각지대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구는 이들에게 각각 100만원, 200만원의 상금과 희망부서 우선배치, 해외연수 등 특전을 제공한다.

성장현 구청장은 "청렴, 검소하며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에게는 합당한 대우가 주어져야 한다"며 "열한 번째 청백공무원으로 선정된 공무원 두 분께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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