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합천군협의회, 농촌일손돕기 실시

이영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09 14:15:5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합천=이영수 기자]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회장 이재근)는 9일 대양면 대목리 일원에서 회원 15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늘 수확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회원들은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마늘 수확 작업에 힘을 보태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농촌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적극적으로 작업에 참여했다.

참여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서로 협력하며 마늘밭에서 수확 작업을 진행했으며, 농업인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농촌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재근 회장은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회원들과 함께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는 진실·질서·화합의 3대 이념을 바탕으로 환경정화활동, 교통안전 캠페인, 농촌일손돕기,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