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중앙동 청소년지도위원회, 청소년 마약 퇴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캠페인 문화 행사 개최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3 23:08:3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평택=오왕석 기자] 평택시 중앙동 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최현숙)는 지난 21일(수) 장당근린공원에서 청소년 마약 퇴치 및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한 캠페인 문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의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유해 약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 의식을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소년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캠페인을 진행해 유해 약물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마약 퇴치 및 약물 오남용 예방을 주제로 한 그림 공모전 출품작을 전시해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약물 오남용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이와 함께 나무 키링 만들기 체험활동을 운영해 청소년들이 문화 체험을 즐기며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예방 캠페인과 작품 전시, 체험활동을 연계해 청소년들이 약물 오남용 예방의 중요성을 친근하게 접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과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했다.

 

최현숙 청소년지도위원장은 “이번 행사가 청소년들의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허명경 중앙동장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신 청소년지도위원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