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시 승격 40주년 맞아 가을 축제 풍성…시민·청년 참여 확대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8 12: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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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안산시청 제1회의실에서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이 올 가을 주요 행사 추진계획 브리핑을 하고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시민의 날 체육대회와 안산페스타, 유니온페스티벌 등 올가을 시민 참여 행사를 잇달아 개최한다.

시는 8일 정책브리핑을 통해 주요 행사 추진계획과 함께 올해 개관 20주년을 맞은 중앙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특화 도서관 운영 방향을 밝혔다.

먼저 오는 10월9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는 ‘제41회 시민의 날 기념 체육대회’가 열린다. 25개 동 주민 5000여명이 참여해 동별 입장 퍼레이드와 시민 참여 경기, 장기자랑, 축하공연 등을 진행한다.

10월23~25일 화랑유원지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일원에서는 ‘안산페스타 2026’이 개최된다. 제7회 김홍도축제를 비롯해 평생학습한마당, 음식문화제, 김홍도 씨름대회, 장애인복지박람회, 도시농업어울림한마당, 주민자치·마을공동체 박람회 등 7개 행사가 연계된다.

김홍도축제에서는 풍속촌과 전통공연, 승마·다도·한복 체험, 사생대회 등이 마련되며, 축제장에는 ‘배달존’과 인근 상권 영수증 이벤트를 운영해 지역 소비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이어 10월31일 와~스타디움에서는 지역 5개 대학 학생들이 기획에 참여하는 ‘제4회 안산유니온페스티벌’이 열린다. 대학 스포츠 대항전과 학생 공연, 록 페스티벌, 대학연합 퍼포먼스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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