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평화통일 뮤지컬 '그날 우리는' 내달 11일까지 온라인 상영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1-12 12: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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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통일문화공연 '그날 우리는' 포스터. (사진제공=강서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12일부터 오는 12월11일까지 한 달간 평화통일 뮤지컬 '그날 우리는'을 온라인으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누구나 쉽고 재밌게 즐길 수 있는 뮤지컬을 통해 남북의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평화통일에 대한 구민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그날 우리는은 미래 통일 한국에서 충청도로 이사한 북한 사람이 문화 차이로 겪는 갈등을 담은 이야기다.

서울통일교육센터와 국민대학교가 협업을 통해 공동 제작한 이번 작품은 북한이탈주민이 포함된 6명의 현역 배우가 출연한다.

실제 북한이탈주민 사례를 바탕으로 내용을 꾸몄으며, 통일된 나라에서 겪을 만한 상황을 통해 남북의 문화 차이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이와 함께 공연 시작 전 제작자 인터뷰도 마련해 제작자가 직접 기획 의도, 배경 에피소드 등을 함께 소개하고 공연의 이해와 재미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공연은 구청 유튜브 'i강서TV'를 통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미래의 통일된 상황을 미리 마주하며 즐거운 경험과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이번 공연을 통해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과 염원이 한 층 더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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