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부곡동 새마을회, 설맞이 꼬리곰탕 나눔 행사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5-01-23 13: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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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상록구 부곡동 새마을회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부곡동 새마을회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먼저 어르신들의 기력을 돕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정성껏 준비한 꼬리곰탕 50팩을 직접 포장해 지난 20일 관내 경로당 6개소에 전달했다. 새마을회원들은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새해맞이 세배를 드리며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시간을 함께 보냈다.

 

또한 꼬리곰탕 10팩은 지난 22일부터 부곡동 행정복지센터 앞 공유냉장고에 비치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비치된 꼬리곰탕은 빠르게 소진되며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공유냉장고는 작년 11월 설치 이후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으며, 부곡동 새마을회의 정성과 나눔 정신을 실천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강준희·박정숙 새마을남녀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게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경영 부곡동장은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 회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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