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예술인 1인당 생활안정자금 100만원 지급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1-21 12: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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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예술인 생활안정자금 지원 포스터. (사진제공=강북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예술인이 창작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예술인에게 ‘서울 예술인 생활안정자금’(재난지원금 3차)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지급 대상은 이달 17일 기준 구에 거주하고 예술활동증명 확인서 유효기간이 유효하며, 가구소득이 중위 120% 이하인 예술인이다.

선정된 예술인에게는 1인당 10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다만, 예술인 생활안정자금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예술인은 올해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특고(특수형태근로종사자)·프리랜서 긴급생계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희망자는 오는 24일부터 2월7일까지 이메일([email protected]) 또는 강북문화재단(강북구 삼각산로 85 3층, 강북문화예술회관)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강북문화재단 홈페이지→소식→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서류심사 및 소득자료 확인 후 오는 3월 초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겸수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이 위축되는 상황에 이번 지원금이 예술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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