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대덕면 및 농업인 정책공감토크 진행‥“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담다”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31 17: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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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정책·생활밀착형 지원·지속 가능한 농업 등 주민 건의 눈길


-김보라 시장, “안성의 근간인 시민 행복·농업 지키며 모두가 잘사는 도시로”
▲ (소통협치담당관) 안성시 대덕면 및 농업인 정책공감토크 진행(농업인)

[안성=오왕석 기자] 안성시는 29일, 대덕면 주민과 관내 농업인들을 차례로 만나 정책공감토크를 진행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먼저 대덕면에서는 시정 운영 방향과 상반기 건의사항 추진 경과를 공유한 뒤 주민들과 자유로운 대화가 이어졌다.

 

특히 주민들은 ▶중앙대학교 부지 활용 방안, ▶마을 안전 및 교통편의를 위한 환경개선,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 운영, ▶학교 밖 체험학습 확대 등 지역에 필요한 사업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농업인 정책공감토크는 ▶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 ▶농업인 복지 향상, ▶미래 스마트농업 확산 등 시의 주요 농정 방향이 공유됐으며,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과 정책 개선을 제안했다.

 

이날 농업인들은 ▶임대차 농가 직불 대상 확대, ▶청년농업인 지원 확대, ▶인삼시설 지원 확대, ▶다육식물 등 비주류 품목 지원, ▶학교 연계 농장 체험, ▶쌀 수매 제도 개선, ▶미생물 스테이션 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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