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춘지구 등 4곳 배수로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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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남군청 전경.(사진=해남군청 제공) |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군은 농경지 침수 피해 예방과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국ㆍ도비 13억8000만원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군은 이번 예산 확보를 통해 송지 내장지구와 계곡 사정지구에 양수장을 설치하고, 화원 장춘지구 등 4곳에 배수로 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별로는 ▲송지 내장지구 양수장 설치 5억4000만원 ▲계곡 사정지구 양수장 설치 5억원 ▲화원 장춘지구 배수로 정비 등 4곳 3억4000만원이 투입된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집중호우 등 이상기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농경지 침수 예방과 용수 확보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기반시설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군은 사업을 통해 상습 침수지역의 재해 위험을 낮추고, 농업 생산성 향상과 농가 소득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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