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부곡동, 설맞이 쓰담(환경정화 활동) 운동 실시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5-01-23 13: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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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상록구 부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8개 직능단체 회원 및 부곡동 주민 70여 명과 부곡동 일대 ‘설맞이 쓰담운동’을 진행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부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8개 직능단체 회원 및 부곡동 주민 70여 명과 부곡동 일대 ‘설맞이 쓰담운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쓰담운동은 ‘쓰레기 담기 운동’의 줄임말로 부곡동 8개 직능단체와 주민들이 작년 3월부터 부곡동 생활환경을 위해 자발적으로 실시하는 환경정화 활동이다.

 

이날 행사는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이해 깨끗하고 쾌적한 부곡동을 만들고자 5개 구역으로 조를 편성해 진행했으며 도로변(성호로, 부곡로, 태마당로) 주변, 주택가 골목 등 부곡동 일대를 돌며 무단투기 된 생활 쓰레기 및 낙엽을 수거하고 잡초 제거 등 도시 미관을 정비했다.

 

이경영 부곡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설맞이 환경정화 활동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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