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4개 기관과 주거취약계층 지원망 확대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6 12:18:1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주택과-성남시 주거복지센터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력 주거복지 네트워크 업무 협약식 사진
[성남=오왕석 기자] 경기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주거취약계층을 조기에 발굴하고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15일 4개 기관과 ‘민관 협력 주거복지 네트워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성남시노숙인종합지원센터와 성남시정신건강복지센터, 은행종합사회복지관, 성남시한마음복지관이 참여했다. 2023년 7개 기관으로 출범한 협력체계를 확대해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참여기관들은 주거복지 대상자 발굴과 의뢰, 상담, 정보 제공, 사례관리 등에 협력하고 기관별 전문성과 자원을 활용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한다. 주거복지 정책·사업 발굴과 시민의 주거권 구제 활동도 함께 추진한다.

성남시 주거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해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을 보다 적극적으로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