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기흥구, 기흥휴게소서 명절 위생수칙 안내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6 12: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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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15일 기흥휴게소에서 이용객과 음식점 종사자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했다.
[용인=오왕석 기자] 경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기흥구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15일 기흥휴게소에서 이용객과 음식점 종사자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활동을 벌였다고 16일 밝혔다.

기흥구 위생지도팀과 식품위생감시원, 휴게소 관계자 등 20여 명은 이날 ▲손 씻기 ▲보관온도 지키기 ▲구분 사용하기 ▲가열하기 ▲세척·소독하기 등 식중독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5가지 수칙의 앞 글자를 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구호 ‘손보구가세’도 함께 홍보했다.

휴게소 입점 음식점에는 조리기구와 식재료 관리, 교차오염 방지, 세척·소독 상태 등을 중심으로 위생 지도를 실시했다. 이용객과 종사자에게는 계절별 식중독 주의사항을 담은 책자와 주방용 행주를 전달했다.

구 관계자는 “추석 명절에는 대규모 인원 이동과 음식 대량 조리로 인해 식중독 위험이 높은 만큼 개인위생과 식재료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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