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용 평택시장, 전통시장 5곳 찾아 상인 의견 청취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2 12: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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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들과 현장 소통
▲ 최원용 평택시장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방문.

[평택=오왕석 기자] 최원용 평택시장이 추석을 앞둔 21~23일 지역 전통시장 5곳을 찾아 상인들의 어려움을 듣고 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방문 일정은 21일 통복시장을 시작으로 22일 안중시장, 23일 송탄시장·평택국제중앙시장·서정리시장 순이다. 최 시장은 각 시장 상인회와 간담회를 열어 장기적인 경기 침체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평택시(시장 최원용)는 올해 전통시장 환경 개선을 위해 5개 시장의 공중화장실에 냉·난방기를 설치하고 서정리시장에 폭염 저감 시설을 마련했다.

통복시장 고추전골목 아케이드 건립과 국제중앙시장 아케이드 간판 교체·쉼터 조성, 안중시장 문화관광형 특성화시장 육성, 5개 시장 공동마케팅 행사 지원도 추진하고 있다.

최 시장은 “이번 추석 명절에 많은 분이 전통시장을 이용해 주시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시는 연휴 기간 전통시장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시장 주변 도로의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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