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공영장례 대상자 1752명 합동 추모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2 1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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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특례시가 21일 무연고 사망자 합동추모제를 열고 고인의 넋을 기렸다.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난 21일 평온의 숲 다솜마루 앞 추모공간에서 공영장례 대상자 1752명의 넋을 기리는 합동추모제를 열었다.

‘2026년 추석맞이 공영장례 대상자 합동 추모제’는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으로 늘어나는 무연고 사망자를 지역사회가 함께 기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인특례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최·주관한 행사에는 용인시니어해오름봉사단과 유가족, 시민 추모객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기억의 벽(Memory Wall)’에 추모의 뜻을 남기고 ‘LED 기억의 등불’을 헌화했다.

시는 공영장례 지원 조례와 장례식장 업무협약을 토대로 무연고 사망자 지원체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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