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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하리(하리모토 이사오) / 연합뉴스 |
'한일 야구계 큰 별' 장훈(하리모토 이사오 한국명) 씨가 향년 86세로 생을 마감했다.
이날 국내외 외신을 통해 장훈 씨가 지병으로 사망한 소식이 이어지는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그의 화려한 이력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1940년 6월 19일 일본 히로시마현 히로시마시 미나미구에서 태어난 장훈 씨는 나니와 상업 고등학교를 졸업 후 1959년 아마추어 자유계약 형태로 토에이에 입단했다.
이후 닛타쿠홈 플라이어즈, 닛폰햄 파이터즈, 요미우리 자이언츠, 롯데 오리온즈 선수로 활동했으며, 일본프로야구(NPB) 통산 최다 안타(3085개) 기록을 보유한 최고의 선수로 손꼽힌다.
현역 은퇴 후 TBS 테레비 야구 해설위원를 거쳐 KBO 총재 특별보좌를 역임하며 한국 야구계 발전에도 일익을 담당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훈 씨 별세 관련 기사에 추모 메시지를 쏟아내며 애도 물결이 확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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