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새마을금고, 안산시 신길동에 설맞이 사랑의 쌀 기탁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5-01-23 13: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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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단원구 신길동 행정복지센터는 군자새마을금고로부터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 10kg 30포를 기탁받았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신길동 행정복지센터는 군자새마을금고로부터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 10kg 30포를 기탁받았다고 23일 밝혔다.

 

군자새마을금고는 1980년에 창립한 건실한 금융기관으로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을 전달하는 등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서 해오고 있다.

 

군자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사랑의 쌀 나눔을 통해 우리 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새마을금고의 상부상조 정신을 살려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종인 신길동장은 “매년 사랑의 쌀을 후원해 주시는 군자새마을금고에 감사드린다”며 “후원자의 따뜻한 마음이 우리 사회에 전달되고 어려운 이웃에 많은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기탁받은 사랑의 쌀은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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