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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환경연구원, 먹는물 수질검사 / 광주광역시 제공 |
이번 먹는 샘물(생수) 수질검사는 ‘먹는물관리법’에 따라 광주지역 대형마트, 편의점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국내산, 외국산 제품을 대상으로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는 살모넬라, 쉬겔라 뿐 아니라 방사성물질인 우라늄, 먹는 샘물 원수의 오존처리과정에서 발생 할 수 있는 브롬산염 등 총 50개 항목을 검사했다.
검사결과 18개 제품 모두 먹는 샘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식중독균인 살모넬라, 쉬겔라 등이 모두 검출되지 않았으며, 수원지 주변이 오염될 경우 높은 농도로 검출될 수 있는 휘발성유기화합물과 농약류 등도 모두 검출되지 않아 음용하기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환경연구원 정숙경 먹는물검사과장은 “먹는 샘물의 종류가 점차 다양해지고 소비자의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깨끗한 먹는 샘물이 시중에 유통될 수 있도록 수질검사를 강화하고 꼼꼼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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