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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대한민국 밤밤 페스타 인천 홍보 이미지 [사진=인천관광공사 제공] |
인천관광공사 등에 따르면 ‘대한민국 밤밤 페스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전국 10개 야간관광 특화 도시와 함께 작년부터 추진하는 공동 마케팅 행사다.
올해는 ‘한여름 밤의 쉼, 채우고 비우고 머무르고…’를 주제로 부산·통영·강릉·전주·공주·대전·인천·진주·성주·여수 등 10개 도시가 참여한다. 인천에서 열리는 밤밤 페스타는 상상플랫폼의 개방적인 공간과 인천의 가을밤 감성을 결합한 체류형 야간 콘텐츠로 꾸며진다.
행사장에는 여행과 독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밤밤 여행도서관’, 원고지 엽서에 자신만의 문장을 남기는 ‘밤밤 필사체험’, 빈백과 캠핑의자를 활용한 휴게공간과 포토존 등이 마련돼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머물며 인천의 밤을 즐길 수 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오후 8시부터 펼쳐지는 ‘2026 all nights INCHEON 캔들라이트 콘서트’로 수천 개의 LED 캔들을 설치해 빛으로 가득한 무대를 연출하고 현악 4중주 ‘앙상블 톤즈’가 가을밤과 인천 바다와 어울리는 클래식·영화음악·인기 팝송, 애니메이션 OST 등을 현악으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행사 당일인 3일부터 4일까지 상상플랫폼과 항미단길 일원에서는 ‘2026 인천 짜장면 축제’가 개최된다. 짜장면의 본고장 인천에서 미식 콘텐츠와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어 밤밤 페스타와 함께 색다른 주·야간 관광을 경험할 수 있다.
같은 날부터 ‘2026 올 나이츠 월미·개항장 패스’도 시작된다. 3일부터 11월 8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후 5시 이후 월미도·개항장·차이나타운·신포동 일대 참여 매장 120여 곳에서 인천e지 앱을 통해 음식점·주점은 5천 원, 카페·베이커리와 체험·쇼핑 매장은 3천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어 9일부터 11일까지는 ‘인천개항장 국가유산 야행’이 개항장 문화지구 일원에서 펼쳐진다.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근대문화유산을 활용한 8가지 테마의 체험 프로그램과 미디어아트 등을 선보여 개항장 일대를 중심으로 인천의 가을밤을 즐길 수 있는 야간관광 콘텐츠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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