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종병원, 인천백병원과 업무 협약 체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8 11:4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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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혈관질환자 신속한 의뢰·회송 및 전원체계 구축

 ▲인천세종병원 전창석 공공의료협력실장(왼쪽)과 인천백병원 백승호 이사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세종병원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세종병원과 인천백병원이 최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화 협력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인천세종병원 전창석 공공의료협력실장, 원인숙 간호부원장, 인천백병원 백승호 이사장, 최은주 행정2 부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심혈관질환자의 진료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보유한 의료 역량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환자 진료 의뢰·회송 및 전원체계 구축, 검사 및 진료 연계, 의료정보 교류 및 의료 자문, 교육 및 공동 협력사업, 지역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을 추진한다.

 

인천백병원 백승호 이사장은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긴밀한 진료협력체계를 구축, 환자들이 적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민의 건강 증진과 의료서비스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세종병원 전창석 공공의료협력실장은 “지역 내 의료기관 간 상호 지원을 통한 협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필수의료를 책임지고 환자들이 안정적으로 진료받을 수 있는 의료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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