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도시공사, 초등생 20명에 펜싱 체험 기회 제공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07 20:58:2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안산시청 펜싱선수단 직접 지도…서지연 선수 등 참여


▲ 안산도시공사 금메달리스트와 함께하는 ‘펜싱 재능기부’ 운영 /사진제공=안산도시공사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도시공사가 지역 체육 인재와 어린이들을 연결하는 스포츠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공사는 지난 5일 안산 올림픽기념관 체육관에서 지역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펜싱 재능기부 교실’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서지연 선수를 비롯한 안산시청 펜싱선수단이 강사로 참여했다.

 

학생들은 선수들의 지도를 받으며 펜싱의 기본 동작과 기술을 익히고, 선수들과 직접 대화하며 종목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안산도시공사는 전문 체육자원을 활용한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할 방침이다. 오는 11월에는 안산시청 탁구선수단과 함께 초등학생 대상 ‘재능기부 탁구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강영준 안산도시공사 수영사업부장은 “지역 체육 인재의 전문성을 시민과 나눌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 공사 시설을 활용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