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종병원 김광현 과장, ‘충수염 치료 성과’ 발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7 10: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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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2차병원복강경외과학회서 복잡한 충수염 환자 수술 판단 임상적 기준 소개

 김광현 과장이 대한2차병원복강경외과학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세종병원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 외과 김광현 과장이 최근 ‘2026 대한2차병원복강경외과학회 제21차 지역집담회’에서 구연 발표를 진행했다.

 

16일 세종병원에 따르면 이날 김 과장은 ‘어려운 충수염(맹장염)에 대한 최신 지견 및 치료 경험(Navigating Difficult Appendicitis: Essential Knowledge and Surgical Strategies)’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충수염은 명치 불편감이나 옆구리 통증 등 다양하게 나타나는데 초기에는 비교적 간단한 수술로 치료할 수 있으나 진단이 늦어지거나 항생제 치료 실패 시 수술 범위가 커지고 상태가 위중해질 수 있어 빠른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

 

김 과장은 이번 발표에서 급성 충수염 환자의 상태에 따른 치료 방법과 임상적 판단 기준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의료진이 환자별 상태를 고려해 적절한 치료 방향을 결정하고 안전한 수술을 시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세종병원 외과 김광현 과장은 “충수염은 환자마다 염증의 진행 정도와 상태가 다를 수 있어 이를 고려한 적절한 치료 방침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나은 치료 결과를 위해 진료와 연구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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