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AI 활용 현장 안전관리 강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9 12: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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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일 직원 40명 대상...‘생성형 AI 활용 위험성 평가’ 실무교육 실시

 인천환경공단 직원들이 AI를 활용한 위험성 평가 및 현장 안전관리 실무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인천환경공단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환경공단이 19일부터 20일까지 소셜캠퍼스 온 인천에서 직원 40명을 대상으로 ‘AI 활용 안전 특화 공동 훈련’을 했다.

 

주요 내용은 위험성 평가 관련 법령 및 평가기법 이해, 위험성 평가 기법별 결과 비교, AI를 활용한 평가 결과의 일관성 검증, 아차 사고 데이터 분석을 통한 잠재 위험요인 발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생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기존 위험성 평가 결과의 편차와 누락된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분석하는 한편 현장 개선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

 

또 공단은 고용노동부의 사업주 직업능력개발훈련 지원제도를 활용해 교육비 전액을 국비로 지원받아 직원 40명에 대한 강의료 약 1,200만 원을 절감하는 등 교육 예산 집행의 효율성도 크게 높였다.

 

인천환경공단 김성훈 이사장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전문교육을 확대하는 한편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하는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를 공단 전역에 확립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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