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청소년 e스포츠 무대 열린다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9 13: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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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4일 예선·13~14일 결선…3개 종목 450만원 규모


 

▲ 2026 안양 e스포츠 챔피언십 포스터 /자료제공=안양시
[안양=송윤근 기자] 경기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이 안양지역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2026 안양 e스포츠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대회 종목은 리그 오브 레전드, 발로란트, 배틀그라운드다. 예선은 10월 3~4일 안양시 지정 공식경기장인 PC방에서 진행되며, 결선은 13~14일 안양실내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경기 운영과 규정 등이 한국e스포츠협회 기준을 충족해 공인대회로 승인됐다. 협회 기준을 충족한 입상팀에는 유스포인트가 부여되며, 이는 전국중고교이스포츠대회 전국 본선 진출을 위한 누적 순위 산정에 활용된다.

 

총상금은 450만원으로 종목별 1위 100만원, 2위 30만원, 3위 20만원이다. 참가 신청은 9월 30일 오후 11시 59분까지 e스포츠 플랫폼 ‘레디온(Readyon.kr)’에서 받는다.

 

최대호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재능을 발견하고 더 큰 무대에 도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건전한 e스포츠 문화 속에서 꿈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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