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도시공사, 부패취약 분야 개선 점검…현장 의견 반영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19 11: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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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무 협장 의견을 바탕으로 부패취약 요인을 발굴하고 실제 업무 개선으로 연계하기 위한 부패방지 2차 간담회가 실시되었다 /사진제공=화성도시공사
[화성=송윤근 기자] 화성도시공사가 업무 현장에서 체감하는 부패 취약요인을 점검하고 기존 개선과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후속 논의를 진행했다.

화성도시공사(HU공사)는 지난 13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행정·건축·전기·전산·토목 등 직렬과 건설·개발, 공공시설 관리, 경영지원 분야 직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렬·사업별 부패방지 2차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앞서 1차 회의에서 도출한 예산·회계, 계약·감독, 부당지시·갑질 등 부패취약 분야의 개선과제 이행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실제 변화를 체감하는지 점검했다. 추가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직원들의 의견을 들었다.

공사는 1차 간담회 이후 업무추진비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사용자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는 등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를 추진해왔다. 이번에 제시된 의견은 향후 반부패 정책과 제도 개선에 반영하고 개선과제의 이행 여부도 지속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최원형 HU공사 안전감사실장은 현장의 의견이 실제 업무 개선으로 이어지는지를 지속적으로 확인해 실효성 있는 반부패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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