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시설관리공단, 정양늪 생태공원 수생태계 보호를 위한 플로깅 활동 전개

이영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29 11: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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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수일)은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여름철 푸르름이 짙어진 정양늪 생태공원 일대에서 수생태계 보호를 위한 플로깅(plogging)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정양늪 생태공원의 환경 정화와 습지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공단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지정된 탐방로를 따라 공원을 걸으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여름철 왕성하게 자란 습지 식생의 훼손을 방지하고 야생 생물 서식지 교란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플로깅(plogging)은 ‘plocka upp(줍다)’와 ‘jogging(달리기)’의 합성어로, 산책이나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실천 활동이다. 공단이 주체가 되어 진행한 이번 활동을 통해 임직원들은 지역의 소중한 생태 자원을 직접 가꾸며 환경 보전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고 공유하는 계기를 가졌다.

합천군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여름철을 맞아 정양늪 생태공원의 깨끗한 수생태계를 지키기 위해 공단 임직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향후에도 공단이 중심이 되어 ESG 경영 원칙에 따라 지역사회 환경 보전과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한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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