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 전기차 화재 아파트 주민 지원

김형만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8-09 1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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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금모금, 공영주차장 및 수영장 샤워시설 무료 개방, 대피소 지원근무

▲ 공영주차장 및 수영장 샤워시설 무료 개방 안내

(사진제공=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

[인천=김형만 기자] 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과 임직원들이 청라동 전기차 화재 아파트 주민들의 지원에 발 벗고 나섰다.

인천 서구시설관리공단은 전기차 화재 피해 주민들의 불편을 덜어드리기 위해 관내 6개 수영장 샤워시설과 4개 공영주차장을 피해 주민들에게 전격 개방했다고 6일 밝혔다.

공단이 피해 주민들을 위해 샤워실을 개방한 수영장은 청라복합문화센터, 국민체육센터, 서구청소년센터, 검단복지회관, 원당문화체육센터, 불로문화체육센터 등 6곳이며 무료 개방한 주차장은 청라3, 서구청 주차타워, 서곶누리, 석남이음숲 등 4곳이다.

공단 임직원들로 구성된 눈덩이봉사단도 피해 주민들에게 전달할 화재지원금을 모금하고 있으며 본격 지원할 계획이다.

우영환 공단 이사장은 “전기차 화재 아파트 주민들의 시름을 달래드리고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우선 샤워실과 주차장을 개방했다”며, “추가 논의를 거쳐 피해 주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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