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청소년 지원기관, 진로·취업 체험과 가족치유 프로그램 운영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6 1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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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연성대 연계 진로 취업 프로그램 운영 모습 /사진제공=안양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안양=송윤근 기자] 경기 안양시 청소년 지원기관들이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가족의 올바른 디지털 미디어 사용 습관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안양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연성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협력해 지난 6~20일 진로·취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지난 6일 꿈드림교육장 ‘B612’에서 인공지능(AI) 리터러시 교육과 퍼스널컬러·골격 진단 특강을 실시했으며, 16일에는 연성대학교에서 재활운동전문가 직무 체험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안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9월11~12일 파주 라이브러리스테이 지지향에서 18가족 36명이 참여한 스마트폰 가족치유캠프를 운영했다. 청소년과 보호자가 함께하는 집단 프로그램과 놀이활동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 방법을 다뤘으며, 지난 15일 온라인 사후모임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캠프는 성평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안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전국 20개 운영기관 중 하나로 선정돼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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