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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촌청소년문화의집, ‘맛있는 코딩 놀이터’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평촌청소년문화의집 |
[안양=송윤근 기자] 안양시 평촌청소년문화의집이 코딩과 요리, 미래기술 체험을 결합한 방학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평촌청소년문화의집은 안양과천교육지원청 학교밖 지역연계 위탁프로그램 공모사업으로 운영한 ‘맛있는 코딩 놀이터’를 최근 종료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방학 중 청소년의 돌봄 공백을 줄이고 창의적 사고와 문제해결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코딩 수업에서는 ‘몬자 코딩 레이싱’, ‘예티 스낵’ 등 보드게임과 그래비트랙스를 활용해 청소년들이 직접 놀이 구조와 트랙을 설계했다. 요리교실에서는 무지개 과일 피자와 크래미 유부초밥 등을 직접 만들며 실생활과 연계한 체험도 진행했다.
매주 금요일에는 국립과천과학관과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4차산업 미래진로체험관 등을 찾아 교실에서 익힌 코딩·과학 원리가 실제 기술에 적용되는 과정을 체험했다.
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창의력과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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