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 유럽 순방…AI 도시혁신 알리고 정원정책 벤치마킹

김민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8 11:06:3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최대호 안양시장(오른쪽 두번째)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이 국제전기통신연합(UN-ITU)이 개최하는 AI 및 시티버스 포럼 참석을 위해 출국하기 전 7일 저녁 인천공항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송윤근 기자] 경기 최대호 안양시장이 스마트도시 정책 성과를 국제사회에 알리고 유럽의 정원정책을 살피기 위해 9박11일 일정의 유럽 순방에 나섰다.

안양시는 최대호 시장이 유엔 산하 국제전기통신연합(UN-ITU)과 유엔 해비타트(UN-Habitat), 핀란드 탐페레시가 공동 주최하는 ‘인공지능 및 시티버스 포럼’ 참석을 위해 지난 7일 핀란드로 출국했다고 8일 밝혔다.

최 시장은 포럼 첫날 특별 기조연설자로 나서 ‘차세대 AI 도시를 선도하다: 대한민국 도시혁신의 현장’을 주제로 안양시의 스마트도시 추진 경험과 AI 기반 도시문제 해결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안양시는 2024년 UN-ITU가 주관하는 ‘스마트도시 국제표준 인증(U4SSC)’을 취득한 바 있다.

포럼 이후에는 영국과 프랑스를 방문해 자연기반해법(NbS)을 활용한 정원과 도시재생 사례를 살펴본다. 시는 현지에서 확인한 정책과 운영 사례를 ‘안양천 지방정원 조성 및 국가정원 승격’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