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11일 ‘MOA의 클래식 스테이지’ 개최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7 11: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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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A의 클래식 스테이지 홍보전단 /자료제공=의왕시

 

[의왕=송윤근 기자] 경기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오는 11일 오후 7시 왕림이팝아트홀에서 클래식 공연 ‘MOA의 클래식 스테이지’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6년 유휴 공간 문화 재생 운영 사업 시즌4 예술이 팝팝 데이’의 하나로, 클래식 작품에 해설을 곁들여 관객의 이해를 돕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무대는 피아노·플루트·바이올린·첼로 4중주로 구성되며 슈퇴어의 ‘플루트·바이올린·첼로·피아노를 위한 모음곡 작품76’을 비롯해 크라이슬러의 ‘사랑의 기쁨’, 브람스의 ‘인터메조’, 파헬벨의 ‘캐논 라장조’, 비제의 ‘카르멘 환상곡’ 등을 선보인다.

공연은 클래식 공연단체 모아(MOA)가 맡는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공연으로 클래식 음악이 주는 편안함과 다양한 매력을 많은 시민이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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