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면 ·동 누비며 '민생올인' 소통행보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5-02-09 11: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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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주간 이동시장실 성료 1000명 참가
올해 시정계획 공유···민원·건의 200건 수렴도

[파주=조영환 기자] 경기 파주시가 새해 시정계획을 밝히고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한 2주간의 ‘2025년 시정운영계획 설명회 및 이동시장실’에 파주시민 1000여명의 발길이 이어지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0개의 시 지역내 모든 읍ㆍ면ㆍ동을 순회하는 일정으로 짜여진 신년 소통행보는 지난 1월20일 금촌2동을 시작으로 2주 동안 이어졌다.

9일 시에 따르면 김경일 파주시장은 '민생올인(All人)'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하며, ▲대한민국 기본사회 선도 도시 건설 ▲100만 자족도시 신속 진입 ▲수도권 문화ㆍ생태휴양 메카 건설이라는 3대 시정 목표와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밝혔다.

현장에는 김경일 파주시장과 함께 시정 각 분야를 책임지는 실ㆍ국ㆍ소ㆍ본부장들도 빠짐없이 참석해 소관 업무에 대한 상세한 설명으로 시정운영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커다란 도움이 됐다.

시정계획에 대한 김경일 시장의 발표와 담당 공무원들의 설명을 전해 들은 시민들도 다양한 질문과 의견을 쏟아내며 지역 현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2주 동안 시민들이 제안한 각종 민원과 건의 사항만 200건이 넘는다.

시민들은 ▲천원택시, 도로확충, 버스증차 등 교통 문제 ▲문화ㆍ관광 기반시설 구축 ▲청소년 문화 공간 및 체육시설 확충 ▲농업정책의 방향과 과제 등 다양한 주제의 의견을 개진했다.

시는 건의사항에 대해 신속히 답변하고, 우수 의견과 제안은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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