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내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명절 음식 꾸러미 전달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7 1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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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취약계층·독거 어르신 40가구에 송편·전·불고기 등 지원…찾아가는 복지로 안부 확인

 

 

▲ 내손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명절 음식꾸러미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송윤근 기자] 경기 의왕시 내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석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 명절 음식과 함께 안부를 전하며 지역 내 복지 안전망 역할을 이어갔다.

 

내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한천석)는 지난 16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독거 어르신 등 40가구에 추석 명절 음식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명절 기간 경제적 부담이나 사회적 고립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에 꾸러미를 전달하면서 생활 여건과 안부를 살피는 등 이웃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꾸러미에는 송편을 비롯해 모듬전, 소불고기, 과일, 반찬과 국 세트 등 명절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음식이 담겼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혼자 생활하는 가구에서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조리 편의성을 고려해 구성했다.

 

의왕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자원 연계의 주요 창구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동 단위 협의체는 복지 대상자를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하는 한편 지역 특성에 맞는 자체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내손1동 복지팀 역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와 통합사례관리,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방문서비스, 긴급지원, 이웃돕기, 통합돌봄사업 등을 담당하며 주민의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한천석 위원장은 “추석을 맞아 소외감을 느끼는 이웃이 없도록 명절 음식을 정성껏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박선옥 내손1동장은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찾아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명절을 보내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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