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회 복지환경위, 안양그린마루 운영·이용 실태 점검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1 11: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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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가 안양그린마루 현장을 방문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양시의회
[안양=송윤근 기자] 경기 안양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김보영)는 지난 10일 기후변화 체험교육센터 안양그린마루를 방문해 시설 관리와 교육 프로그램 운영 상황을 살폈다.

제314회 임시회 현장 방문에 나선 위원들은 관계 부서의 현안 보고를 받고 전시·체험·교육 공간을 둘러봤다. 올해 8월 말 기준 방문객은 2만7752명이며, 교육 프로그램은 437회 운영돼 7756명이 참여했다.

만안구 화창로 10에 있는 안양그린마루는 옛 석수분뇨처리장을 그린리모델링해 2024년 4월 문을 열었다. 기후변화 전시와 해설 관람, 상시·특별 프로그램, 찾아가는 기후변화 환경학교 등을 운영한다.

김보영 위원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시민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함께할 때 더욱 큰 힘을 발휘하는 만큼, 안양그린마루가 그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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