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내손1동, 스크린골프로 주민 화합·생활체육 활성화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4 16: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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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체육회장배 대회 개최… 예선 거쳐 본선 21명 열띤 경쟁

주민·지역 사업장 종사자 등 참여… 다양한 부문 시상으로 대회 마무리

 

 

▲ 김성제 의왕시장이 제4회 내손1동체육회장배 스크린골프대회 참가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송윤근 기자] 경기 의왕시 내손1동에서 주민들이 스크린골프를 매개로 실력을 겨루고 교류하는 생활체육 행사가 열렸다.

 

내손1동 체육회(회장 김세영)는 지난 13일 ‘제4회 내손1동 체육회장배 스크린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내손1동 주민과 지역 사업장 재직자 등이 참가해 예선과 본선 일정을 소화했다.

 

예선에는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21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참가자들은 경기 과정에서 기량을 겨루면서도 서로를 격려하며 지역 주민 간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시상식에서는 우승을 비롯한 상위 3명에게 트로피와 상금이 전달됐다. 홀인원과 최다 버디, 최다 파, 최다 보기 등 경기 과정에서 나타난 다양한 기록을 대상으로 한 시상도 마련됐다.

 

내손1동은 스크린골프 외에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의왕시 통합예약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내손1동 주민센터에서는 성인을 대상으로 다이어트댄스 등 체육·건강·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김세영 내손1동 체육회장은 “이번 대회가 주민 간의 건전한 친목과 체육활동에 도움이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행사를 개최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대회 참가자들의 열정과 노력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체육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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