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무주·괴산과 축제·농특산물 교류 확대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9 10:5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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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제 의왕시장(우측에서 세번째) 백운호수축제 자매도시 무주군 홍보부스 방문 격려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송윤근 기자] 경기 의왕시 주민들이 축제 홍보부스와 정기 직거래 판매를 통해 자매도시 무주군·괴산군의 관광자원과 농특산물을 접하고 있다.


지난 9월19~20일 열린 제22회 의왕 백운호수축제에서는 무주군이 홍보부스와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했다. 무주의 관광자원과 특산물을 소개하고 양 지역 주민이 만나는 자리도 마련됐다.


의왕시와 무주군은 2012년 5월 자매결연을 맺은 뒤 청소년과 대표 축제를 중심으로 교류해 왔다.


괴산군과는 농특산물 판매를 통해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2008년 12월 자매결연 이후 현재 의왕시 6개 동에서 괴산군 농특산물이 정기적으로 판매되고 있다.


의왕시도 자매도시의 축제에 참여했다. 안치권 의왕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방문단은 지난 9월4~5일 괴산고추축제와 무주반딧불축제를 찾아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앞으로 축제와 문화, 청소년, 지역경제 분야로 교류를 넓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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