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커스앤컴퍼니, 직업교육 확대…인천·서울서 취업 연계 강화

김민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27 10: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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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커스앤컴퍼니가 인천 부평역캠퍼스와 서울글로벌아카데미를 기반으로 경찰·경비·사회복지·마케팅 분야 직업교육을 확대하고 교육과 취업을 연결하는 사업 강화에 나선다.

부평역캠퍼스 경비보안교육원에서는 일반경비원 신임교육과 경비지도사 교육, 경비·보안 실무교육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료생에게 관련 업체 채용정보와 취업상담도 제공한다.

인천에서는 부평구와 계양구, 서구 등 각 지역의 고용·복지 수요를 반영해 구청 및 유관기관과 협력하는 방식으로 경비원 교육과 사회복지사 양성과정을 확대할 계획이다. 교육 수료 후에는 일자리센터와 복지기관 등을 통한 상담과 구인정보 연계도 강화한다.

사회복지 분야는 학위과정과 사회복지현장실습, 행정실무교육 등을 연계해 자격 취득부터 현장 진출까지 지원한다. 서울 청량리역 인근 서울글로벌아카데미에서도 경찰행정학·사회복지학 학위과정과 경비지도사, 사회복지행정실무 등 직업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 사업도 확대한다. 마커스앤컴퍼니는 경찰·경비, 사회복지, 마케팅 관련 교육 콘텐츠를 원격수업에 맞게 개발하고 오프라인 교육과 온라인 학습을 결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교육과 취업을 직접 연결하기 위한 구인구직 플랫폼 투자도 계획하고 있다. 지역과 근무형태별 채용정보뿐 아니라 교육 이력과 자격증, 취업상담, 기업 인재추천 등의 기능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수료생과 기업 간 매칭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해외 사업으로는 일본에 교육거점을 마련해 K-POP 등 문화콘텐츠와 K-Security 분야 교육을 추진한다. 공연 안전관리와 행사 경호,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재난 대응 등을 문화콘텐츠 교육과 연계하고 한·일 교육생과 전문가, 관련 산업계 교류도 검토한다.

임지윤 대표는 “지역 기관과 협력해 교육부터 취업까지 이어지는 체계를 강화하고 원격교육과 구인구직 플랫폼에 대한 투자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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