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추석 연휴 유료 공영 주차장 75곳 ‘무료 개방’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2 16: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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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7일 안양역·범계역 상권 및 중앙·남부·박달·호계 전통 시장 인근 포함



전통 시장 이용객·귀성객 주차비 부담 완화…월 정기권 전용 3곳은 제외

 

▲ 안양시청 전경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송윤근 기자] 경기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관내 유료 공영 주차장 75곳(6,742면)을 무료 개방한다고 22일 밝혔다.

 

무료 개방 대상은 안양역과 범계역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상권 밀집 지역과 중앙·남부·박달·호계시장 노외주차장 등 전통 시장 인근 주차장 등이다.

 

시는 전통 시장 이용객의 주차비 부담을 줄여 지역 상권을 살리는 한편, 귀성객이 주차 걱정 없이 고향을 방문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다만, 월 정기권 전용으로 운영되는 석수 대형화물·인덕원동 공업부지 노외·안양6동 2노외 주차장 3곳은 기존대로 유료로 운영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과 귀성객이 주차비 부담 없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무료 개방을 결정했다"며, "전통 시장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위한 생활 편의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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