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작년 세외수입 운영 '최우수'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4-09 10: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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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공매 등 통해 징수율 ↑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가 경기도에서 실시한 ‘2023년 세외수입운영 시군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3년 세외수입운영 시ㆍ군 종합평가’는 도내 31개 시ㆍ군의 2022년도 세외수입 운영실적을 바탕으로 ▲세외수입징수율 ▲체납액 정리 실적 ▲기관장 관심도 ▲신규세입 발굴 및 제도 개선 ▲입상 및 전담 조직 운영 등 5개 분야 9개 세부 지표에 대해 평가하는 것이다.

평가 결과 시는 ▲각종 재산 압류 ▲부동산 공매 ▲차량 번호판 영치 ▲고액 체납자 명단 공개 등을 통해 징수율을 향상시켰고, 세외수입 세수 확충을 위한 ▲징수대책 보고회 ▲업무 연찬회 ▲부서 간담회 등을 개최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여러 부서의 적극적인 노력과 시민들의 성숙한 납세 의식으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될 수 있었다. 시흥시는 앞으로도 생계형 체납자 배려, 고질 체납자에 대한 고강도 체납 처분, 새로운 징수 기법개발 등을 통해 공정하고 건전한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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