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국토교통부 대도시권 광역교통 위원장과 현안 논의…‘평택 30분 생활권’ 실현 본격화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31 17: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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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버스 노선 확충 및 지제역세권 광역교통개선대책 반영 건의”
▲ 사진 설명: 왼쪽 앞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대광위 위원장 비서관, 광역교통개선대책 담당 사무관, 김용석 대광위 위원장, 광역버스과장, 평택시 대중교통과장, 최원용 평택시장, 안전건설교통국장, 대중교통과 버스운영팀장
[평택=오왕석 기자] 평택시(시장 최원용)는 지난 29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를 방문해 위원장과의 면담에서 시민 교통편의 증진과 ‘평택 30분 생활권’ 실현을 위한 주요 광역교통 현안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에서는 ▲대광위 준공영제 광역버스 노선 2개(평택지제역~소사벌지구~용죽지구~교대역, 서정리역~송탄터미널~브레인시티~사당역) 신설 선정 ▲출퇴근 시간대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광역버스 증차(M5438번, 5503번) 및 2층버스 투입 건의 ▲「지제역세권 공공택지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반영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현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평택시는 최근 급속한 도시 성장과 산업단지 조성, 인구 증가로 서울 및 수도권을 오가는 광역교통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의 출퇴근 편의 향상을 위해 대광위 준공영제 광역버스 노선이 확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현재 운행 중인 광역버스의 혼잡도가 높은 출퇴근 시간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광역버스 증차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시민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대광위의 적극적인 협조를 건의했다.

 

아울러 지제역세권 공공택지지구 개발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제역세권 공공택지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에 필요한 도로 등 기반 시설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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