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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스타트 안경지원사업은 시력교정이 필요한 아동에게 안경점에서 지원하는 후원금(6만원)과 예산(7만원)을 더해 맞춤형 안경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시는 기존에 협약을 맺은 안산연세안과, 미래안경점까지 총 3개소의 협약기관에서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시력검사가 필요한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에게 무료 안과 검진을 지원하는 한편, 초진 후 6개월이 도래한 대상자들이 재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모니터링도 이어갈 계획이다.
박현석 아동권리과장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추진하는 드림스타트 사업이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것은 적극적으로 후원해준 업체의 역할이 크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과 협력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앞서 안산시는 지난 2009년부터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와 보건, 복지, 교육, 보육 등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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