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바르게살기운동 청계동 위원회, 복지시설에 열무김치 전달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8 17: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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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향원·마리아의 집·명륜보육원 찾아 직접 담근 김치와 제철 과일 나눔


▲ 바르게살기운동 청계동 위원회 열무김치 나눔 봉사_마리아의 집 김치 전달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송윤근 기자] 경기 의왕시 바르게살기운동 청계동 위원회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복지시설을 찾아 먹거리 나눔을 실천했다.

 

위원회는 지난 7일 회원들이 직접 마련한 열무김치와 제철 과일을 녹향원, 마리아의 집, 명륜보육원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복지시설 이용자들과 나눔의 뜻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 대상 시설은 이용 대상이 서로 다른 복지시설들이다. 의왕시 자료에 따르면 녹향원은 장애인 거주시설로 정원 30명 규모이며, 마리아의 집은 노인주거복지시설인 양로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명륜보육원은 아동양육시설로 정원 35명, 현원 28명 규모다.

 

전동주 위원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먼저 손을 내밀고자 했다”며 “지역사회에서 나눔을 이어가고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태우 청계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에 참여해 주신 위원장과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협력해 지역 내 나눔과 돌봄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의왕시협의회는 진실·질서·화합을 이념으로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문화 확산에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 7월에도 청계동주민센터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음악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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