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샬, 지미 헨드릭스 60주년 한정판 ‘메이저5·엠버튼3’ 출시

김민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27 10: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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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향기기 브랜드 마샬(Marshall)이 기타리스트 지미 헨드릭스와의 음악적 인연 60주년을 기념해 온이어 헤드폰 ‘메이저5’와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 ‘엠버튼3’ 한정판을 선보였다.

이번 제품은 지난 5월 출시한 ‘액톤3 헨드릭스 60주년 에디션’에 이은 후속 컬렉션이다. 헨드릭스 특유의 사이키델릭한 분위기와 우주적 이미지를 반영해 퍼플 패턴과 ‘섭리의 눈’ 그래픽을 공통으로 적용했다.

메이저5는 접이식 디자인에 최대 100시간 이상의 무선 재생을 지원하며, 블랙 바디에 퍼플 패턴과 섭리의 눈을 더했다. 엠버튼3는 ‘다이내믹 라우드니스’ 기능과 최대 32시간 재생이 가능하며 외장과 그릴에 퍼플 패턴을 입혔다.

 
마샬과 헨드릭스의 인연은 1966년 헨드릭스가 마샬 앰프를 사용하면서 시작됐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홈 스피커와 헤드폰, 휴대용 스피커를 아우르는 60주년 기념 라인업이 완성됐다.

권장소비자가격은 메이저5가 19만원, 엠버튼3가 28만9000원으로, 마샬 공식 웹사이트와 네이버 공식 스토어, 국내 공식 수입사 소비코AV의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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