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2022년 성동형 ESG 실천 사업 대상자' 공모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1-28 10:42:2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지원 규모 9억9000만원
▲ 성수동 상공에서 바라본 성동구 전경.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오는 2월24일까지 '2022년 성동형 ESG 실천 사업 대상자'를 공모한다.


ESG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고 구체적 실천사업 지원을 위해 추진하는 이번 공모는 성동형 ESG 분야별 실천 사업 및 기술 연구 개발로 최근 화두로 떠오른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관련한 사업을 주제로 한다.

이번 공모전 지원 규모는 9억9000만원으로 구 소재(사업장 또는 구성원 거주지) 비영리 민간단체, 비영리 법인, 대학교, 연구기관, 환경분야 소셜벤처 및 기업, 사회적 협동조합, (예비) 사회적 기업, 개인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공모사업은 주관 부서의 사전 검토 후 총 3차례의 심도 있는 심사 과정을 거친다.

최종 심사 결과는 오는 3월 중 구청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다.

아울러 심사를 통해 선정된 단체 및 개인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보조금을 교부받아 사업을 실행한 뒤 12월에 성과결과 보고 및 정산 과정을 거치게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이번 공모 사업은 성동구가 ESG를 선도해 가기 위해 구민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지속가능도시 성동을 위한 다양한 ESG 관련 사업이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홍덕표 홍덕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