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2027~2031년 평생교육 발전계획 11월 확정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0 10: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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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송윤근 기자] 경기 의왕시는 시민의 생애주기별 학습을 지원할 ‘제4차 의왕시 평생교육 중장기 종합발전계획(2027~2031)’을 오는 11월 확정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1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인구구조 변화와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주요 전략과 실행 과제를 점검했다. 배움을 개인의 성장에서 사회참여와 지역 발전으로 연결하는 지속가능한 평생학습 체계 구축을 주요 방향으로 삼았다.

지난 6월 용역에 착수한 시는 평생교육기관 담당자와 활동가를 대상으로 초점집단면접(FGI)을 진행하고 관계자 인터뷰와 시민 요구조사를 실시했다. 8월에는 비전·전략 도출 워크숍을 열어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중간보고회에는 안치권 의왕시 부시장과 평생교육 관계 기관 대표, 전문가, 시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했다. 책임연구원인 김남숙 숭실대학교 교수가 연구 결과와 향후 계획을 설명했으며, 참석자들은 세부 정책과 실행 방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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